가해자가 한 사람이라도, 청구권은 여러 개가 될 수 있다?

시효중단, 피해자 모두에게 미치는 걸까?

불법행위 시점, 손해가 ‘현실화’되는 순간부터 시효가 달린다

고의적 불법행위로 인한 배상, 상대방이 상계로 막을 수 있을까?

손해배상의 범위, 어디까지 보아야 할까?

미래소득의 상실, 어떻게 추정할까?

일실수입, 차액설 vs. 평가설: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임금인상·승진 예측도 손해배상에 반영될까?

회사가 망해도, 피해자의 “장래 소득”은 어떻게 볼까?

위법소득과 미신고 소득, 어떻게 볼까?

외국인 근로자·불법체류자의 일실수입, 어떻게 계산할까?

급여소득자 손해배상, 실제소득은 어떻게 인정할까?

급여소득자, 어느 항목까지 일실수입에 포함될까?

퇴직금, 불법행위로 날아간다면?

정년·임기 끝나면 소득 ‘일용노임’으로만 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