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과오와 교통사고가 함께 일어난다면?

기왕증과 체질적 요인, 손해배상에서 어떻게 반영될까?

척추질환·신경증 등, 기왕증이 있다면 어떻게 되나?

기왕증과 사고 후유증이 겹쳤을 때, ‘기여도’는 어떻게 판단할까?

기왕증과 과실상계가 함께 있을 때, 손해액은 어떻게 산정할까?

자배법상 ‘타인’이란 누구를 말할까?

공동운행자도 ‘타인’이 될 수 있을까?

임대차 상황, 임차인도 ‘타인’이 될 수 있을까?

공동운행자 간 책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운전자와 운전보조자, 어디까지 ‘타인’일까?

무상(호의)동승, 책임은 어떻게 달라질까?

승객 사고에 대한 무과실책임, 어디까지 인정될까?

승객 이외의 사람에게 사고가 난 경우, 어떻게 면책될까?

피해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다고?

직접청구권은 ‘손해배상청구권’일까, ‘보험금청구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