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장애와 노동능력상실,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노동능력 잃었는데, 월급이 그대로라면 손해가 없을까?

법원은 왜 감정 결과에 전적으로 묶이지 않을까?

신체감정 결과에 불만족? 재감정은 정말 ‘최후의 카드’일까?

맥브라이드표, 왜 중요한가?

맥브라이드표, 노동능력상실률 평가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맥브라이드표, 정말 만능일까?

맥브라이드표, 현대 의학 수준에 부합할까?

A.M.A. 표, 왜 맥브라이드보다 ‘합리적’이라 평가될까?

A.M.A. 표에도 한계가 있다?

산재 장해등급표, 손해배상에 얼마나 도움 될까?

국가배상법 시행령 표, 노동능력상실률과 장해등급이 과학적일까?

대한의학회 KAMS 기준, 맥브라이드표·A.M.A. 기준의 대안 될까?

KAMS 기준, 기존 장애평가를 어떻게 바꿀까?

맥브라이드표, 여전히 쓰이지만… 완벽한 기준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