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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돌기골절·극상돌기골절이 나왔는데, 영구장애라기엔 괜찮아 보인다고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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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통사고 로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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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횡돌기골절·극상돌기골절이 나왔는데, 영구장애라기엔 괜찮아 보인다고들 하네요?”


[답변]

교통사고로 허리나 목을 찍어본 엑스레이 결과, ‘횡돌기골절’이나 ‘극상돌기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척추뼈 양옆으로 돌출된 부분(횡돌기)이나 뒤쪽으로 솟은 부분(극상돌기)이 부러졌다는 의미인데, 겉으로 듣기엔 무척 심각해 보이죠. 하지만 실제로는 이 돌기들이 주된 척추체에 비해 하중을 적게 받는 부위라, 대부분의 경우 큰 신경 손상 없이 비교적 가벼운 통증만으로 그치는 사례가 많습니다.


옛날에는 이 부위 골절도 “뼈가 부러졌으니 영구장애가 아니냐”고 보던 시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실무에서는, 단순 골절에 그치고 척추체나 신경이 안전하다면 일시적(한시장애) 문제로 여기는 게 일반적입니다. 즉, 일정 시간 동안 통증 관리나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등을 받으면 비교적 잘 아물고, 오랜 기간 장애가 남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죠.


물론 모든 사람이 통증 없이 깔끔하게 낫는 건 아니고, 골절 크기나 골밀도 상태, 환자 연령 등에 따라 후유증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경학적 검사에서 별 문제가 없고 골절 부위가 크게 어긋나지 않았다면, 대부분은 수개월 이내 호전되는 게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결론적으로 “척추 돌기가 부러졌다”며 심적으로 지나치게 불안해하기보다는, 정형외과 혹은 신경외과 전문의 지도를 받아 통증관리와 안정을 충분히 취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