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치료비나 일실소득을 소급해 ‘사고일’ 기준으로 받으면, 지연이자도 함께 주나요?

“1회성 향후치료비”도 미래에 발생하는 비용인데, 꼭 중간이자를 공제해야 하나요?

중간이자 공제할 때 ‘호프만식’과 ‘라이프니츠식’ 계산법이 있다는데, 뭔 차이인가요?

교통사고로 병원비가 늘었는데, 어느 정도까지 가해자가 책임져야 하나요?

고액치료·장기입원이라는데, ‘과잉치료’ 판정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앞으로 수술이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비용도 미리 받을 수 있을까요?

사고로 휠체어나 보청기 같은 보조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 비용도 청구 가능할까요?

교통사고 소송이 끝났는데, 새로 치료비가 또 생겼어요. 다시 청구 가능할까요?

자녀나 직원 대신 치료비를 제가 부담했는데, 저도 가해자에게 청구할 수 있나요?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졌는데, 혼자서는 배변·배뇨도 힘듭니다. ‘개호비’를 배상받을 수 있을까요?

이미 휠체어·치료비를 받았는데, 또 간병비까지 달라고 하면 중복되지 않나요?

교통사고로 입원 중 보호자가 간호해줬는데, 이 비용도 청구할 수 있나요?

개호인을 전문 간병인으로 써서 비용이 꽤 높은데, 전부 보상되나요?

교통사고로 하루 종일 간호가 필요하진 않아도, 부분적으로 도와줘야 해요. 개호비를 전액 받을 수 있을까요?

간호사처럼 전문 인력을 써야 한다고 해도, 여자 일용노임만 인정된다면 손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