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에 발생할 손해까지 한꺼번에 배상받으려면, ‘중간이자 공제’라는 걸 해야 한다던데 그게 뭔가요?

이미 과거 치료비나 지금껏 들어간 비용도 중간이자를 빼야 하나요?

지연손해금이라는 걸 청구할 때, 정확히 언제부터 계산해야 하나요?

미래 손해를 ‘중간이자 공제’로 계산하면서, 지연손해금은 사고일로부터 붙여 달라고 할 수도 있나요?

장래의 손해를 일시금으로 한꺼번에 받으려고 하는데, 월 단위 호프만식 공제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문제가 생긴다던데... 왜 그런가요?

우리 사건은 가동연한이 40년 넘게 남았는데, 다 호프만식으로 계산해 버리면 너무 많이 나온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떡하죠?

사고 후 병원비를 아직 결제하지 않았는데도, 가해자에게 치료비 배상을 곧바로 청구할 수 있나요?

원래 디스크가 있었는데, 이번 교통사고로 악화된 경우에도 치료비를 전부 청구할 수 있나요?

교통사고 소송이 끝났는데, 나중에 추가로 치료비가 들면 더 이상 청구 못 하나요?

교통사고 치료비를 가족이 대신 냈는데, 이 경우도 배상청구가 가능할까요?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서 혼자서는 기본적인 생활도 어려운데, 이런 경우 '개호비'라는 걸 따로 받을 수 있다던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거동이 힘든데, 하루 종일 도와야 할 정도인지 아니면 간간이 도와드리기만 해도 괜찮은지… 이런 차이가 개호비 청구에 영향을 주나요?

교통사고 후 병원에 오래 입원했는데, ‘과잉치료’라며 치료비 청구 일부를 보험사나 가해자가 부인할 수 있나요?

사고 전부터 허리디스크가 있었는데, 이번 교통사고 때문에 병원비가 더 들어가면 전액을 배상받을 수 있나요?

교통사고 후 성형수술이나 재활치료가 앞으로도 필요할 것 같아요. 소송 중에 향후치료비를 어떻게 청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