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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척추분리증’이 있다고 들었는데, 교통사고가 원인일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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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일 변호사의 교통사고 로펌 | |
병원에서 ‘척추분리증’이 있다고 들었는데, 교통사고가 원인일 수도 있나요? 자주하는 질문과 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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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병원에서 ‘척추분리증’이 있다고 들었는데, 교통사고가 원인일 수도 있나요?”
(핵심 요약: 척추분리증의 정의·원인,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
A: 척추분리증은 허리뼈의 뒤쪽 부분(척추궁) 연결부위가 앞쪽 척추체와 분리된 상태를 말해요. 사전에 유전적·기능적 요인 등이 작용해, 반복된 미세골절이나 피로 때문이라 보는 게 일반적이죠. 교통사고 같은 큰 외력이 아니라, 미세한 충격이 누적되어 생긴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1.어떻게 생기나요?
허리뼈(요추) 뒤쪽에는 ‘협부’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곳은 혈류가 풍부하면서도 구조가 취약해 반복된 회전성 압박이 쌓이면 미세골절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소인도 있긴 하지만, 신생아 때부터 바로 나타나는 건 아니라서 완전히 유전이라고만은 못 봐요.
2.교통사고와 인과관계
척추분리증은 보통 장기간의 미세 외력이 누적되어 생기는 병변입니다. 한 번에 큰 충격이라기보다는 작은 충격의 반복에 의한 골결손이 누적되는 거죠.
교통사고로 생긴 명백한 골절이 있다면 모를까, 단순히 협부에 골결손이 보인다고 해서 바로 사고 때문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3.어떻게 진단하나요?
일반 요추 전후·측면 엑스레이엔 잘 안 보이지만, 사위(斜位) 표선 촬영이나 CT·MRI 검사에서 협부 결손 여부를 더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만약 골절선이 분명히 보인다면 외상 기인일 수 있지만, 단순 결손만 있다면 “오래된 분리증”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