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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검사로 디스크 진단받았는데, 판독 결과가 의사마다 조금 달라요. 왜 그런 거죠? 그리고 수술하면 무조건 영구장해가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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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통사고 로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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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RI 검사로 디스크 진단받았는데, 판독 결과가 의사마다 조금 달라요. 왜 그런 거죠? 그리고 수술하면 무조건 영구장해가 줄어드나요?”

(핵심 요약: 디스크 진단의 불확실성, 수술·보존치료 예후와 장해)


A: 요추나 경추 디스크는 CT나 MRI로 비교적 선명하게 확인이 가능하지만, 판독이라는 게 의사 ‘주관’이 일정 부분 들어가요. 실제로 정상인 1/3 정도도 MRI 상 ‘디스크 소견’이 나올 수 있어, “진짜 통증 유발이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판독 불일치 이유

영상에서 섬유륜 팽윤(조금 튀어나온 상태)과 수핵 탈출의 경계가 모호해, 전문의들이 조금씩 달리 해석할 수 있어요.

또한 개개인 해부학적 구조·퇴행 정도가 달라, “이건 탈출로 보인다” vs “단순 팽윤이다”라고 엇갈릴 수 있죠.

 

2.수술 vs. 보존치료

통상 20~40% 환자가 수술(디스크 제거나 레이저·열 응고술 등)로 치료하지만, 60~80%는 안정·물리치료·약물 등으로 호전되는 편입니다.

수술 성공률도 한 60~90%로 보고되고 있지만, 성공했다고 노동능력상실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라 개별 회복 상태를 봐야 합니다.

 

3.장해 산정 시(맥브라이드표 기준)

보통 경미해 수술까지 필요 없는 경우: 척주손상 V-A항(직업계수 5 기준 23% 전후)을 적용합니다.

수술 받은 중증 케이스: V-D-1항(14%35% 전후) 또는 V-D-2항(척추유합 시 1443%) 등을 감안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결국, 디스크 판독은 미묘한 부분이 많아, 교통사고 장해 평가에서 “영상 소견 + 신경학적 검사 + 임상 증상”을 종합적으로 본 뒤 장해율을 정합니다. 수술 성공했다고 노동능력이 ‘0% 손실’이 되진 않으니, 향후 예후나 통증 여부도 계속 관찰해 봐야 하죠.